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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구정
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-10-30 11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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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안문화원 임원들의 간담회 후 가을 나들이. 斗巖 趙방(1557~1638,  정유재란 때 의병장, 생육신 趙旅의 후손, 篁谷 李稱의 제자)이 전란 후 낙동강 강변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살던 곳.     -2009년 10월 26일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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